전북대학교 병원 델파이로 EMR, OCS, HIMIS 시스템 개발

  1909년 전주 관제자혜의원을 모태로 생겨난 전북대학교병원은 100년의 전통을 지닌 

  상급종합병원입니다. 심혈관계 수술 부문 전국 최고로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의료기관입니다.

  1987년부터 정보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지난 2013년 전자의무기록(EMR) 중심의 통합의료

  정보시스템(CUBIS)을 새롭게 구축하였습니다.

■ 사용 제품

■ 직면한 문제

  - 병원 업무 특성 상 하나의 화면 안에서 환자에 대한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제공 필요

  - 정보시스템 운영 비용 절감의 관점에서 적정 규모의 전산 인원을 유지하면서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해결 방안

  - 델파이로 윈도우 운영체제의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 의료진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화면 구현

  - 윈도우 운영체제에 이미 최적화된 실행파일이 CPU에서 직접 실행되어 성능 만족도 높음

"지금 우리는 외부에서 델파이 개발자를 찾지 않고 직접 유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델파이는 개발 생산성이 높고 다른 개발환경에 비해 배우기도 쉬웠습니다. 

델파이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 매우 잘 반영되어 있어서 재사용성이 높습니다. 

신입 개발자들도 델파이에 어렵지 않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김삼경 의료정보과 과장, 전북대학교 병원

■ 전북대학교 병원의 성공사례 자세히 보기: 

   www.devgear.co.kr/file/casestudy/2015-rad-case-study-전북대병원_K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