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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카데로의 C++빌더 XE5가 iOS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이로써 표준 C++ 언어만으로 윈도우, 맥, 모바일 등의 이기종 플랫폼에서도 네이티브 앱 개발이 가능해졌다.

업그레이드된 C++빌더 XE5는 C++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도구로, 하나의 코드베이스에서 이기종 앱을 개발할 수 있어 각 플랫폼별 OS, API,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이 덕분에 플랫폼별로 별도의 팀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 앱 개발에 따른 개발기간,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C++빌더 XE5로 개발된 네이티브 앱은 앱스토어나 기업에 배포 가능할 뿐 아니라 스크립트나 번역 레이어가 필요 없도록 각 플랫폼에 맞춰 컴파일된다는 게 엠바카데로 측의 설명이다.

마이클 스윈델 엠바카데로 제품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은 “C++는 강력함, 유연함, 네이티브 이식성을 가지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언어”라며 “C++빌더 XE5는 단일 소스 코드로 이기종 네이티브 앱 개발을 지원하고 강력한 C++ 언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만큼 스케줄과 비용 측면에서 10배 이상의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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