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카데로의 기술: 델파이

- 분야: 예술

- 개발: Volker Diefenbach

 

 

아트젠(ArtGen) 자세히 보기

 

델파이/파스칼로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비즈니스용이 많지만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델파이가 미술 분야에 사용되는 경우는 흔치않다. 아트젠(ArtGen)은 아티스트이자 프로그래머인 Volker Diefenbach가 이 두 세상을 멋지게 합쳐서 “알고리즘 아트 (algorithmic art)”라고 하는 분야를 개척해 온 결과물이다.

 

“오랫동안 아날로그 작품을 만들어 온 끝에, 프로그래밍 아트로 넘어가서 창조의 신세계를 열수 있었습니다. 색상 변이, 중복, 회전, 반사, 겹침, 비틀기를 통해 그래픽 요소를 실험하고 무작위 순서를 요소에 반영함으로써 창조적인 탐험을 할 수 있는 개념적인 접근을 위한 공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기초는 컴퓨터 그래픽 작동법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삼각법과 벡터 미적분입니다.” 

- Volker Diefenbach

 

 

애플리케이션

 

VCL 애플리케이션인 아트젠이 처음 완성된 건 수년 전에 처음 만들어졌다. 현재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만든 작품이 약 1,300 점과 효과는 130개 정도가 제공되고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13만 줄이 넘는 코드와 2,000 여개의 시각적 오브젝트들이 있다. 작품들은 포트폴리오 별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여러 입력 조건을 조합하여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효과를 통해 수많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각 이미지에서 결정적인 요소는 결국 미술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컨셉이다.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는 원하면 얼마든지 다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인쇄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도록 하는 것은 당연하다. 결국 이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 중에 작가가 서명과 작품 번호를 써넣은 것만이 유일한 원본이다.

 

 

 

결과

 

Volker Diefenbach의 작품은 어떨까? 여러 포트폴리오에서 선택한 작품 일부를 아래 미니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갤러리 보기

 

 

 

이 작품들은 주로 미술 전시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에게 직접 연락해 구매 가능하다.

 

“델파이를 초기 버전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저의 작품 활동 생산성이 델파이가 제공하는 광범위한 선택을 통해 높아진다는 점에 매료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이상을 틈틈이 찾았지만, 지금껏 델파이 보다 더 작업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 Volker Diefen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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