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카데로의 기술: 델파이

- 분야: 모바일 앱

- 개발: 애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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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워드 사에서 개발한 국내 모바일 앱 'CAW+'를 소개합니다. 이 앱은 한자, 중국어, 일본어를 간편하게 입력하고

번역 기능까지 제공하는 모바일 앱입니다.

 

한자는 여러 개의 기본적인 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에 착안하여, 자형 분석을 통해 새로운 입력 방식을

적용한 앱입니다. 한자 뿐만 아니라, 한자를 기본 언어로 사용하는 중국어와 일본어에도 이 입력 방식을 적용해,

한 가지 방법으로 여러 언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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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개발한 최우성 애니워드 대표는 "RAD스튜디오의 멀티-디바이스 앱 개발은 이 앱을 개발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었습니다. RAD스튜디오가 있었기에 앱 개발 기간은 대폭 단축하고 높은 품질의 앱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 앱을 바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애니워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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