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영어) 보기: https://community.idera.com/developer-tools/b/blog/posts/modern-c-with-modern-windows 

 

2019년 9월, 벤처비트(VentureBeat) 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10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 점유율 기록은 이미 1월에 윈도우 7의 기록을 넘어섰지만 그 숫자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윈도우 7은 2009년 출시되었고 내년 1월이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이 공식 종료됩니다.

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세지는 분명합니다: 윈도우 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집중과 산업이 모두 집중되어있다.

 

동시에 C++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7이 출시되었던 2009년, 대부분의 C++ 개발자들은 여전히

C++98/03 (각각 1998년과 2003년에 표준화된 버전이었죠)과 함께 Boost, TR1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2011, 2014, 2017까지 새로운 C++ 표준들이 출시되면서 현격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최신식 윈도우와 최신 C++을 함께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요?

 

C++빌더는 최신 표준 C++17을 지원합니다. 물론 윈도우 10도 완벽 지원하죠.

어떻게, 얼마나 멋지게 지원하고 있을까요?

 

 

윈도우 10 지원

 

C++빌더는 UI 설계와 신속한 구축, 반복 등 UI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 정말 탁월합니다. VCL 프레임워크로 네이티브 윈도우 컨트롤을 활용합니다. 이 부분이 다른 프레임워크들과는 가장 큰 차이이자 강점인데, 다른 프레임워크들은 앱이 실행되는 운영체제(OS)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하는 반면, C++빌더의 VCL 프레임워크는 실제 플랫폼의 룩앤필은 물론 기능들까지 모두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윈도우 10 전용 컨트롤(아래와 같은 컴포넌트)들을 제공하고, 원한다면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 C++ 지원

 

C++빌더의 최신 버전 C++빌더 10.3.2 (2019년 9월 기준)는 윈도우 앱용 C++17을 지원합니다.

최신 C++은 기존 (C++03 및 그 이전 표준)들과는 아래와 같은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코드에 초점을 둠 - 예.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한 메모리
  • 보다 짧고 표현적인 코드에 초점을 둠 - 예. 람다(lamda) 사용
  • C++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둠 - 예. 형식 연역(type deduction)

C++빌더는 C++ 개발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C++ 라이브러리의 최신 버전 Boost 1.68도 지원합니다.

필요하다면 Boost의 120가지 이상의 라이브러리들 중 원하는 걸 선택 적용할 수 있습니다.

 

 

 

 

C++빌더 - 최신 C++, 그리고 최신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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