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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빌더 6 버전은 10년전인 2002년도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지원이 중단된 버전입니다.
지난 10년간은 델파이 뿐만아니라 윈도우 7 64bit 출시 등 MS사의 OS도 많이 달라졌으며 윈도우 98, ME, XP 등 과거버전의 윈도우를 탑재한 PC를 구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윈도우 역시 과거 버전과 호환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업그레이드되고는 있으나, SW특성 상 100%호환을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OS의 변화의 폭이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델파이를 업그레이드 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위와 같은 변화에 대한 최소한의 안정성 유지 측면도 있겠으나, 아래와 같이 2012.7 현재 기준으로 최신 버전인 XE2 이며, 10년간 환경 변화에 맞게 많은 부분에서 좋아졌습니다:
2011년에 좋아진 점: C++빌더 XE2가 XE 버전보다 좋아진 점(요약):멀티플랫폼 지원 (Window, Mac OSX), 2D, 3D, 일관성 있는 UI를 위한 VCL 스타일, 라이브 바인딩, 크라우드 컴퓨팅, DataSnap 미들웨어 강화, Fast Report 번들, ODBC 연결 등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린 2page 리뷰 기사:
2010년 이전에 좋아진 점: C++빌더 XE가 C++빌더 6 보다 좋아진점:
BCB6 이후의 새로운 VCL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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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빌더 6 버전은 10년전인 2002년도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지원이 중단된 버전입니다.
지난 10년간은 델파이 뿐만아니라 윈도우 7 64bit 출시 등 MS사의 OS도 많이 달라졌으며 윈도우 98, ME, XP 등 과거버전의 윈도우를 탑재한 PC를 구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윈도우 역시 과거 버전과 호환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업그레이드되고는 있으나, SW특성 상 100%호환을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OS의 변화의 폭이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델파이를 업그레이드 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위와 같은 변화에 대한 최소한의 안정성 유지 측면도 있겠으나, 아래와 같이 2012.7 현재 기준으로 최신 버전인 XE2 이며, 10년간 환경 변화에 맞게 많은 부분에서 좋아졌습니다:
2011년에 좋아진 점: C++빌더 XE2가 XE 버전보다 좋아진 점(요약):
멀티플랫폼 지원 (Window, Mac OSX), 2D, 3D, 일관성 있는 UI를 위한 VCL 스타일, 라이브 바인딩, 크라우드 컴퓨팅, DataSnap 미들웨어 강화, Fast Report 번들, ODBC 연결 등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린 2page 리뷰 기사:
2010년 이전에 좋아진 점: C++빌더 XE가 C++빌더 6 보다 좋아진점:
BCB6 이후의 새로운 VCL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