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데브기어, 신입 개발자 양성 및 취업 지원 실시
2017.11.28 10:36
데브기어, 신입 개발자 양성 및 취업 지원 실시
수료 후 한달 내 취업률 91% 달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싶다면 ‘델파이/C++빌더’로 취업난 해결
데브기어가 델파이/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을 2018년 1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온 데브기어의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지금까지 11회 진행되었으며 수료생 130여명, 교육 이수 후 한달 내 취업률이 무려 91%에 달하는 검증된 과정이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소프트웨어이며, 소프트웨어개발자는 미래 유망 직업에 항상 우선 순위로 손꼽힌다. 최근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개발자를 목표로 국비 지원 IT 전문 교육 기관을 찾는다. 하지만 강의 기간이 매우 길고, 수료 후 실제 업무를 소화할 만큼의 전문성을 갖추기에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교육이 자바(Java)나 웹개발로 한정되어 있어, 수료생은 많지만 그만큼의 채용사가 많지 않아 지원자들의 취업은 오히려 더 어려움이 따른다는 평가도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실무형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무엇보다 큰 메리트는 짧은 교육 기간, 높은 취업률, 그리고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델파이/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5주 동안 진행된다. 5주라는 시간이 신입 개발자가 되기에 짧은 기간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데브기어의 검증된 커리큘럼과 델파이,C++빌더의 쉬운 사용성, 높은 확장성이라는 특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데브기어는 밝혔다. 실제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없는 경영학 전공 학생이 국내 유일 종합 의약품정보제공 공익기관에 취업한 사례도 있다.
델파이/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독특한 시장 상황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델파이/C++빌더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신입 개발자를 채용하고자 하지만, 오히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로 11회 과정까지 진행하면서 항상 수료생보다 채용 인원 규모가 약 2배 가량 더 많았다.
사실 취업 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근무 환경일 것이다. 대부분의 IT 전문 교육 기관 수료생들은 잦은 야근과 반복적인 코딩을 해야 하는 SI 업체로 취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델파이/C++빌더는 기업 내 전산실 또는 부설 연구소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 기업 소속으로 핵심 솔루션 개발,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실제 수료생들의 업무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델파이와 C++빌더는 22년의 역사와 전세계 3백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대형 반도체/전자회사, 대형 대학 병원들, 금융사, 공공기관, 물류 시스템, 방송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데브기어의 델파이/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취업 연계) 과정은에 대한 신청은 12월 22일까지이며,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데브기어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데브기어: www.devgear.co.kr, 02-595-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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