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냅이라는 기술도 관점에 따라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됩니다.

도구를 어떻게 다루느냐, 능숙도에 따라 유용할 수도, 쓸모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파워풀하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사업적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패키지형 메신저 서버를 구축해 판매하시는 분들, 경매서비스의 중앙서버로 사용하시는 분들, 

서울 건축사협회, 한국감정평가협회 등에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해외의 경우 호주의 피자헛의 주문시스템, 

(국가는 기억나지 않지만) 철도예매 시스템 등이 데이터스냅으로 성공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늦었던 모양입니다.

저희도 되도록 모든 질문에 답변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답변이 달리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아시는 내용이라면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쓰레기라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개발을 쓰레기처럼 하는것이 문제지 개발툴이 뭔 문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