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엠바카데로, 새로운 멀티-디바이스 C++ 개발 플랫폼 출시
2012.12.11 02:33
엠바카데로, 새로운 멀티-디바이스 C++ 개발 플랫폼 출시
▶ ZDNet 보도자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10180549&type=xml
▶ DDaily 보도자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8614
▶ DDaily 보도자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8614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2월 10일 -- 개발툴과 데이터베이스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엠바카데로 테크놀러지는 다양한 장비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C++개발 플랫폼인 C++빌더 XE3를 오늘 발표했다.
C++빌더 XE3는 완전히 새로운 멀티 타겟 네이티브 컴파일러 아키텍처를 구현하였으며, 엠바카데로의 C++ 지원 계보를 한층 확장하였다. 이 컴파일러는 다양한 장비에서 작동되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기업, 개발자, ISV들을 위한 멀티 플랫폼 컴파일이 제공된다.
이번 출시는 단 한 번의 C++개발로 윈도우 8, 맥 OS X용 PC, 노트북 및 인텔 기반의 모바일 장비에 대한 네이티브한 개발을 제공한다. iOS와 안드로이드 ARM모바일에 대한 지원 계획은 2013년이라고 발표된 바 있다.
새로운 C++빌더XE3는 기존 C++빌더 고객들을 위해 완전한 64-bit 컴파일러와 VCL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수백만 개의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64-bit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64-bit 컴파일러 아키텍처는 업계 최고의 C++11 언어 표준 및 라이브러리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C++빌더를 통해 개발자들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은 다음과 같다:
단일 소스 코드로 다양한 장비를 네이티브하게 지원: C++빌더의 멀티-디바이스 아키텍쳐로 인해 개발팀들은 공통 코드베이스를 적용할 수 있다. 그 결과 더 많은 장비, OS, 폼 팩터에서 작동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소요되던 엄청난 시간과 비용 증가를 해소할 수 있다.
애자일 C++로 빠른 개발: 개발자들은 엠바카데로 표준 C++ 확장을 통해 신속한 프로토타입 작성, PME(프로퍼티/메써드/이벤트) 컴포넌트 기반 프로그래밍, 비주얼한 개발과 같은 애자일 기술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식보다 5배 이상 빠르게 C++개발을 할 수 있다.
C/C++ 표준 지원 및 호환성에 새로운 수준을 달성: 개발자들은 Clang 3.1 호환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최신 C++ 언어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소스 코드를 C++11 등 새로운 현재의 표준으로 통합할 수 있다.
64-bit의 속도, 파워 그리고 생산성: C++빌더의 64-bit 컴파일러 아키텍쳐는 더 많은 메모리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64-bit API와 장치 드라이버, 시스템 서비스에 바로 액세스 할 수 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더욱 뛰어나고 파워풀한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시각적으로 탁월한 애플리케이션 생산: 다양한 윈도우 운영체제(윈도우XP, 윈도우Vista, 윈도우7, 윈도우8)상에서도 윈도우 8 스타일의 UI를 가진 데스크탑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맥 OS X 및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들은 네이티브한 UX와 자동 HiDPI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가장 멋진 맥 앱을 개발할 수 있다.
C++은 30년 후에도 여전히 굉장할 것이다
C++은 지난 30년이 넘도록 운영체제 전반에 있어 일반적인 표준이다 - 또한 오늘날 여전히 개발자들에게 표준 언어로 선택 받고 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어도비 포토샵,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맥 OS X, iOS,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MySQL 등 주요 클라이언트 및 서버 소프트웨어가 C++로 되어있다. 최고의 웹 기업인 페이스북, 페이팔(PayPal),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 또한 C++을 사용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UX가 다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고 모든 주요 OS와 소프트웨어 벤더가 C++을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통해 C++이 이전보다 오히려 오늘날 더 적합하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엠바카데로의 C++빌더의 계보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볼랜드의 개발팀은 유명한 볼랜드 C++컴파일러를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RAD) 환경을 결합하여 C++빌더 플랫폼의 원형을 만들었다. 이번의 새로운 C++빌더는 엠바카데로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품질과 TTM 그리고 C++개발에 대한 TCO를 현격하게 개선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른 C++툴과는 다르게 C++빌더 플랫폼은 애자일 개발, 표준, 컴플라이언스, 그리고 하나의 소스로 지원하는 멀티 디바이스 타겟팅 모두에 대해 완벽한 균형을 제공한다.
엠바카데로 수석 부사장인 마이클 스윈델은 “최근 몇 년 동안 발생된 클라이언트 장비 다양화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진과도 같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오늘날 개발자들이 받는 질문은 바로 성능과 UX에 대한 타협을 하지 않고 또는 급적하게 증가하는 개발 시간과 비용을 희생하지 않고 어떻게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는 고민임과 동시에 C++ 플랫폼의 재탄생을 알릴 기회입니다. C++빌더XE3를 통해서 개발자들은 단 한 번의 개발로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네이티브하게 배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이 솔루션에 부가적인 플랫폼을 더하게 됨에 따라, 개발자들의 이점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뉴럴 엔진(Neural Engine)의 CEO인 험베르토 비야라노 브라보(Humberto Bejarano Bravo)는 “C++빌더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윈도우용 C++컴파일러입니다. 이는 진정한 C++용 RAD이며, 나만의 컴포넌트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해주고, 대규모의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몇 분만에 작업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제 64-bit 지원으로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종류의 컴퓨터와 OS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품문의
C++빌더XE3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devgear.co.kr/products/cbuilder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데브기어(02-595-4288, ask@embarcadero.kr)로 하면 된다.
C++빌더 XE3는 완전히 새로운 멀티 타겟 네이티브 컴파일러 아키텍처를 구현하였으며, 엠바카데로의 C++ 지원 계보를 한층 확장하였다. 이 컴파일러는 다양한 장비에서 작동되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기업, 개발자, ISV들을 위한 멀티 플랫폼 컴파일이 제공된다.
이번 출시는 단 한 번의 C++개발로 윈도우 8, 맥 OS X용 PC, 노트북 및 인텔 기반의 모바일 장비에 대한 네이티브한 개발을 제공한다. iOS와 안드로이드 ARM모바일에 대한 지원 계획은 2013년이라고 발표된 바 있다.
새로운 C++빌더XE3는 기존 C++빌더 고객들을 위해 완전한 64-bit 컴파일러와 VCL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수백만 개의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64-bit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64-bit 컴파일러 아키텍처는 업계 최고의 C++11 언어 표준 및 라이브러리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C++빌더를 통해 개발자들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은 다음과 같다:
단일 소스 코드로 다양한 장비를 네이티브하게 지원: C++빌더의 멀티-디바이스 아키텍쳐로 인해 개발팀들은 공통 코드베이스를 적용할 수 있다. 그 결과 더 많은 장비, OS, 폼 팩터에서 작동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소요되던 엄청난 시간과 비용 증가를 해소할 수 있다.
애자일 C++로 빠른 개발: 개발자들은 엠바카데로 표준 C++ 확장을 통해 신속한 프로토타입 작성, PME(프로퍼티/메써드/이벤트) 컴포넌트 기반 프로그래밍, 비주얼한 개발과 같은 애자일 기술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식보다 5배 이상 빠르게 C++개발을 할 수 있다.
C/C++ 표준 지원 및 호환성에 새로운 수준을 달성: 개발자들은 Clang 3.1 호환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최신 C++ 언어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소스 코드를 C++11 등 새로운 현재의 표준으로 통합할 수 있다.
64-bit의 속도, 파워 그리고 생산성: C++빌더의 64-bit 컴파일러 아키텍쳐는 더 많은 메모리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64-bit API와 장치 드라이버, 시스템 서비스에 바로 액세스 할 수 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더욱 뛰어나고 파워풀한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시각적으로 탁월한 애플리케이션 생산: 다양한 윈도우 운영체제(윈도우XP, 윈도우Vista, 윈도우7, 윈도우8)상에서도 윈도우 8 스타일의 UI를 가진 데스크탑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맥 OS X 및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들은 네이티브한 UX와 자동 HiDPI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가장 멋진 맥 앱을 개발할 수 있다.
C++은 30년 후에도 여전히 굉장할 것이다
C++은 지난 30년이 넘도록 운영체제 전반에 있어 일반적인 표준이다 - 또한 오늘날 여전히 개발자들에게 표준 언어로 선택 받고 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어도비 포토샵,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맥 OS X, iOS,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MySQL 등 주요 클라이언트 및 서버 소프트웨어가 C++로 되어있다. 최고의 웹 기업인 페이스북, 페이팔(PayPal),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 또한 C++을 사용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UX가 다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고 모든 주요 OS와 소프트웨어 벤더가 C++을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통해 C++이 이전보다 오히려 오늘날 더 적합하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엠바카데로의 C++빌더의 계보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볼랜드의 개발팀은 유명한 볼랜드 C++컴파일러를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RAD) 환경을 결합하여 C++빌더 플랫폼의 원형을 만들었다. 이번의 새로운 C++빌더는 엠바카데로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품질과 TTM 그리고 C++개발에 대한 TCO를 현격하게 개선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른 C++툴과는 다르게 C++빌더 플랫폼은 애자일 개발, 표준, 컴플라이언스, 그리고 하나의 소스로 지원하는 멀티 디바이스 타겟팅 모두에 대해 완벽한 균형을 제공한다.
엠바카데로 수석 부사장인 마이클 스윈델은 “최근 몇 년 동안 발생된 클라이언트 장비 다양화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진과도 같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오늘날 개발자들이 받는 질문은 바로 성능과 UX에 대한 타협을 하지 않고 또는 급적하게 증가하는 개발 시간과 비용을 희생하지 않고 어떻게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는 고민임과 동시에 C++ 플랫폼의 재탄생을 알릴 기회입니다. C++빌더XE3를 통해서 개발자들은 단 한 번의 개발로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네이티브하게 배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이 솔루션에 부가적인 플랫폼을 더하게 됨에 따라, 개발자들의 이점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뉴럴 엔진(Neural Engine)의 CEO인 험베르토 비야라노 브라보(Humberto Bejarano Bravo)는 “C++빌더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윈도우용 C++컴파일러입니다. 이는 진정한 C++용 RAD이며, 나만의 컴포넌트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해주고, 대규모의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몇 분만에 작업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제 64-bit 지원으로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종류의 컴퓨터와 OS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품문의
C++빌더XE3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devgear.co.kr/products/cbuilder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데브기어(02-595-4288, ask@embarcadero.kr)로 하면 된다.
출처: 데브기어
데브기어 소개
데브기어는 미국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의 한국 지사가 독립, 분사한 엠바카데로 솔루션 전문 공급 및 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데브기어는 Delphi, C++Builder, JBuilder, Delphi Prism 등 개발툴 제품들과 ER/Studio, PowerSQL, DB Artisan, EA/Studio 등의 프리미엄 급 데이터베이스 툴 제품들에 대한 한국 시장에 공급하며 기술지원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데브기어 웹 사이트는 www.devgear.co.kr 이며, 제품에 대한 문의는 ask@embarcadero.kr로 하면 된다.
데브기어는 미국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의 한국 지사가 독립, 분사한 엠바카데로 솔루션 전문 공급 및 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데브기어는 Delphi, C++Builder, JBuilder, Delphi Prism 등 개발툴 제품들과 ER/Studio, PowerSQL, DB Artisan, EA/Studio 등의 프리미엄 급 데이터베이스 툴 제품들에 대한 한국 시장에 공급하며 기술지원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데브기어 웹 사이트는 www.devgear.co.kr 이며, 제품에 대한 문의는 ask@embarcader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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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전화 : 02.595.4288 | 문의 메일 : ask@embarcader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