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overage 엠바카데로, RAD 스튜디오 XE6 출시 (CCTV 뉴스)
2014.04.17 00:16
원문: http://www.cctvnews.co.kr/atl/view.asp?a_id=9389
엠바카데로테크놀러지스가 ‘RAD 스튜디어 XE6’ 출시를 발표했다. RAD 스튜디오 XE6은 윈도, 안드로이드, iOS, 맥용 순수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개발 솔루션이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모바일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엠바카데로 RAD 스튜디오 XE6은 단일 코드 베이스만으로 윈도, 안드로이드, iOS, 맥용 네이티브로 컴파일되는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가장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중 하나다.
새 버전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C++ 개발 환경이 포함돼 있으며 개발자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최신식으로 바꿀 수 있고 모바일로도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VCL을 강화했다. 고품질 앱을 빠르게 만들고 멀티 플랫폼과 멀티 디바이스에서 작동되도록 함에 따라 개발 생산성은 실질적으로 최대 20배까지 향상된다.
안드로이드 지원이 확대되면서 엠바카데로 RAD 스튜디오 XE6은 윈도, 안드로이드, iOS, 맥용 C++애플리케이션을 단 하나의 시각적인 통합 개발 환경(IDE)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단 하나의 C++ 또는 오브젝트 파스칼(Delphi) 코드베이스만으로 데스크톱과 모바일, 구글 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네이티브로 컴파일되는 앱을 개발할 수 있다. 간단한 재컴파일로 소스코드를 변경할 필요없이 iOS, 윈도, 맥 OS X의 네이티브 또는 커스텀 UI에서 동일한 앱을 만들 수 있다. RAD 스튜디오 XE6은 4.4 킷캣 등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버전들을 지원한다.
엠바카데로 RAD 스튜디오 XE6은 윈도 VCL(비주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개발자들이 적은 노력만으로 그들의 고객에게 모바일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운 앱 테더링 컴포넌트를 통해 기존 윈도 VCL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그리고 구글 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전체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포팅할 필요가 없다. 개발자들은 VCL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되는 강력한 모바일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RAD 스튜디오 XE6은 윈도7과 윈도8.1 기능 그리고 스타일을 매우 쉽게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지원이 종료된 윈도XP에서 최신식의 윈도7과 8.1 OS로 옮겨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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